웹퍼블리셔는 쉽게 정의를 한다면 "웹표준 및 웹접근성 전문가"
더 정확하네는 'semantic markup(의미있는 구조)'을 만들수있는사람
웹을 만드는 웹디자이너, 웹프로그래머, 웹기획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
프로젝트의 기획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웹 퍼블리셔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웹퍼블리셔의 역할이 중요하게 인식되는 이유는 웹표준에 맞추어 발생되는 브라우저간의 문제점

구조화의 분석을 통한 소스의 최적화를 이루기 위하여 디자이너와 개발의 의도에 맞게 이슈를 최소화하여

작업에 보다 쉽고 관리가 용이하게 해주는 역할.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웹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W3C의 주장에

맞게 웹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는 전문적인 직종으로 크로스미디어, 크로스브라우징, 반응형 웹디자인

(미디어쿼리) 같은 것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블리싱(인쇄, 출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웹 퍼블리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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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개발자들은 Hello World!를 기억 할 것이다. Hello world가 Hell World가 될 줄 몰랐던 한 개발자의 이야기. 게시글의 출처를 표기하며, 출처를 남기지 않고 펌을 하는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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