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프로그래머 되는법이라고 치면 




전문 교육기관이나 전문 학교가 파워링크에 검색이 된다.


그 밑에는 지식인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하는 한 학생으로 추정되는 지식인 글이다.


답변에는 성실하게 답변해주는 현직 개발자나 대학생들이 달아주긴 하는데


상업적 목적으로 답변을 다는 악질의 은행이 한 곳 있다.



애들한테 프로그램 개발, 서버네트워크엔지니어, 정보보안, 빅데이터 클라우드 번지르르 한 말만 해서 

아이들을 유혹한다.


IT쪽은 정보가 없거나 주변이나 친척 중에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없다면 더욱 더 정보를 얻기 힘들 것이다.



글쓴이는 5번 케이스처럼 고졸 비전공자 미필에 현재 SI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을 통한 프로그래머가 되는 법을 읽어 보았는데 어떻습니까.

만약 자신의 아이가 이러한 홍보 글을 보면서 부모님에게 상담하거나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친구추가를 해서 상담을 합니다.


정보를 얻습니다. 결국 학생은 부모님을 설득해 상담을 합니다.

부모는 IT에 대해 모릅니다.


이 글의 결론 입니다.


글쓴이 또한 개발자라는 직업을 알지 못했고 흥미는 있었지만 어떻게 되는것이고 어떤공부를 해야하고 어떤것이 나와 맞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저 또한 IT은행에 연락을 해서 상담을 받아 보았고, 직접 상담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이 은행으로 상담을 가는것을 몇번 보았습니다.


저러한 교육기관에서는 전문성과 취업률,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력을 채워준다고 합니다.

지X 하지마세요.


말도 안되는 수업 9시부터 6시 까지 몇 달간을 초인적인 수업에 학원비는 (3~4개월) 수백만원 3~400만원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런 학원은 자격증을 운운하며 취득반 뭐 이런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현직은 나이/학력/자격증 


안봅니다.

유일하게 차별이 없는 직업군이기도 하고요.


저런곳 나올 빠에는 혼자 책 사서 펼처보세요.




#IT BANK #IT 뱅크 #프로그래머 되는법 #프로그래머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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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개발자들은 Hello World!를 기억 할 것이다. Hello world가 Hell World가 될 줄 몰랐던 한 개발자의 이야기. 게시글의 출처를 표기하며, 출처를 남기지 않고 펌을 하는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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